[스크랩] # 된다 안된다

http://www.youporn.com/watch/13973/tricks-with-the-cervix/?from=related3&al=2&from_id=317&pos=10

 

 

자궁경부의 모습입니다. 보통의 경우는 저정도로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요.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여자가 손가락을 넣을때 자궁경부 전체가 뒤로 밀려 들어가는게 보일겁니다. 제생각엔 그때 툭 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빠듯하게 끼워져 천천히 피스톤 또는 비벼질때 오독 오독 오도독 )실제 관계때는 저정도로 빠르게 남자가 피스톤 하지 않지요. 천천히 슬로우로 입궁합니다. 경험이 늘면 빠르게도 가능합니다. 동영상에선 보이기 좋게 입구를 억지로 잡아당겼지만 실제 관계에서는 잡아당겨 늘리지 않은 보통의 정상위로 각도와 여자의 요령만 있으면 입궁하는 겁니다.쾌감은 말도 못하지요. 실제관계에선 입궁한채로 지스팟 사정 동시 터집니다. 어떠세요? 안된다고 하셨던 분들. 가능도 하겠지요? 저역시도 일부러 자궁에 넣을려고 넣은게 아니고 저의 올가 쾌감이 자궁섹스의 쾌감과 비슷해서 알아보니 그게 바로 자궁섹스라고 불리는 거였더라 이런 차원에서 지난번 #글들을 올렸던 겁니다. 저렇게 좁은 곳을 밀고 들어가니 자지가 아프도록 조여지겠지요. 긴자꾸가 별게 아닙니다. 자지를 꽉 물고 안놔준다던지 자근 자근 씹어준다던지 그 조이는 쾌감과 서로의 황홀함은 상상이 가시겠지요? 그리고 자궁내에 사정을 하면 질섹스와 달리 자궁내에서 사정액을 모두 빨아들이므로 질내에 사정액이 남지 않습니다. 경부의 입구도 당연히 조여들었을거구요 올가로 흥분되어 단단해지니. 그래서 나중에도 흐르지 않습니다. 자궁안에서 다 없어져요. 성인사이트주소라 게시판 성격에 위배되면 운영진측에서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출처 : 거꾸로 사는 사람들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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