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약 15년 전

골프에 미쳐 팔을 들지 못할 정도로

열심히 연습하고

필드에 나가다가 낚시로 인하여 주춤

 

2008년경 다시 골프용품을 마련하여

연습도 제대로 하지 않고

열심히 필드에 나갔으나

별로라는 생각에 다시 접고

용품전체를 헐값에 팔아

이젠 골프에 전혀관심이 없지는 않으나

낚시가 더 좋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